올 해는 (당연히) 후쿠부쿠로 포기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duras 것 샀다!
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! 즐거워라. 
후쿠부쿠로는 일본에서 연초 하츠우리(새해 첫 영업) 때
각 매장에서 이런저런 상품 많-이 넣고 내용 확인은 못 하게 해서 싸게 파는 것.
대부분이 내용물 1/3~1/5정도의 가격으로 판다.
직역하면 '복주머니'인데, 이게 뭐...냉정히 말하자면 매장의 재고 처리이긴 한데,
좋아하는 브랜드 것 사면 정말 싼 가격에 이런저런 상품을 많이 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.
난 작년에 후쿠오카 SLY 매장에서 산 것이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예쁘고 좋아서 올해도 그냥 질러버렸음.
패딩 코트 하나 들어있고 10,500엔이니, 아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니까요!
1월말에 일본가서 받으면 겨울 내내 열심히 입어야지.
(겨울 것 만 들어있다는 보장은 없지만)
그리고 duras 둘러보다가 발견한 이것.
duras가 갸루 브랜드로는 드물게 골프 라인이 있는데,
아아>ㅁ< 뭔가 촌스럽지만 귀엽지 아니한가!!!
나도 저렇게 별 뿅뿅 핑크 돋는 옷 입고 골프치고 싶네요 :)






최근 덧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