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s 2011 후쿠부쿠로 >ㅁ< ★雜談


올 해는 (당연히) 후쿠부쿠로 포기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duras 것 샀다!
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! 즐거워라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후쿠부쿠로는 일본에서 연초 하츠우리(새해 첫 영업) 때
각 매장에서 이런저런 상품 많-이 넣고 내용 확인은 못 하게 해서 싸게 파는 것.
대부분이 내용물 1/3~1/5정도의 가격으로 판다.
직역하면 '복주머니'인데, 이게 뭐...냉정히 말하자면 매장의 재고 처리이긴 한데,
좋아하는 브랜드 것 사면 정말 싼 가격에 이런저런 상품을 많이 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.

난 작년에 후쿠오카 SLY 매장에서 산 것이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예쁘고 좋아서 올해도 그냥 질러버렸음.
패딩 코트 하나 들어있고 10,500엔이니, 아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니까요!

1월말에 일본가서 받으면 겨울 내내 열심히 입어야지.
(겨울 것 만 들어있다는 보장은 없지만)

그리고 duras 둘러보다가 발견한 이것.



























duras가 갸루 브랜드로는 드물게 골프 라인이 있는데,
아아>ㅁ< 뭔가 촌스럽지만 귀엽지 아니한가!!!

나도 저렇게 별 뿅뿅 핑크 돋는 옷 입고 골프치고 싶네요 :)


젤 네일이 하고싶어!! ★雜談


일본에 있을땐 거의 2년을 젤 네일(처음엔 얌전히 하다가 뒤에는 정액제 살롱으로 옮겨가서 엄청 화려하게 했더랜다)하다가 한국도 왔고 손톱도 쉴겸 당분간 네일 안하고 있었는데, 요즘 급 하고싶어서 돌거같아!

한국에도 해주는 곳 있대서 찾아봤더니 강남에서 거의 14~5만원 줘야 하는 것 같은데......일본보다 왜 비싼거냐고-_-지금 환률생각하면 비싼건 아니지만. 샵 언니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거지만.

어디 아트 잘 하고 양심적인 가격으로 승부하는 네일 샵 아시는 분 없나요 흑흑ㅜㅜ

핸드폰 번호라는 개인정보... ★雜談


한국 들어온 지 한달 반이 지났다. 외국에 있다가 고국(?)에 돌아왔으니 당연한 거겠지만, 생각보다 쉽-게 적응하고 있는 걸 보면...난 왠지 아프리카 사막에 떨어져도 속눈썹 붙이고 머리 고데기로 말고 재미나게 지낼 것 같다는 생각이 막 들어용.

회사 생활은 어느 정도 얘기도 듣고 각오도 하고 왔기때문에 별로 놀라지 않고 있다. 진심으로 가끔은 혼자가 되고 싶기도 하지만..; 이게 다 장점 단점이 있는거겠지. 근데 사적인 핸드폰 번호를 전사에 다 공개(임직원 조회가 되니까)하는건 정말 적응이 안된다. 몇 만명이 마음만 먹으면 내 번호 안다는 거잖아. 명함에도 떡 하니 박아둬야하고. 회사는 가끔 가벼운 연락을 핸드폰 문자로 하기도 한다.
 

한국에선 '핸드폰 번호'란게 개인 정보에 포함이 안되나봐... 참고로 일본에선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핸드폰을 지급 해 주었고(물론 회사마다 다르고, 영업 사원이 우선 시 된다), 회사 사람들 끼리도 기본적으로는 그걸로 연락했다. 단적인 예로 난 상사님 사용 핸드폰 번호를 2년 가까이 몰랐을 정도. 그렇다 한들 문제 될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. 다른거랑 틀린것은 분명히 구분해야 하지만 난 이게 틀린 것 같애-_-...


이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입사시에 나 포함 우리 가족의 모든 신상정보를 회사에 제공해야 한다던가 하는 그런 것들. 호적이 없어지면 뭐하고, 아이가 부모의 성을 선택 할 수 있으면 무슨 소용일까, 이런 현실이 있는데.


귀국 준비 이것저것 ★雜談

요즘은 맨날 맛있는 거 먹고 술 마시고 정말 유유자적한 나날들.
이것도 이제 한달 남짓인가ㅎㅎㅎ

집도 무사히 구해졌고 귀국 할 준비해서 이사만 하면 되구나.

9년이나 살았지만 생각보다 아쉬운게 없어서 다행이다.

a-nation 2011.8.27 도쿄공연 관람기 ★雜談

친구랑 벼르고 벼르던 a-naiton에 드디어 다녀왔다>ㅁ</
원래라면 마지막날인 8월28일날 가고 싶었지만,
티켓을 못 구하여...8월27일로 변경.

원래 목적은 동방신기(ㅎㅎㅎ)였는데 의외의 수확이 많았다지요.

사진이라곤 이거 달랑 한 장...
게다가 a-nation에 갔는지 안갔는지도 모르겠군요;;;

날씨도 많이 덥지않고 흐린데다,
자리도 2층석이라 오히려 계속 앉아서 공연보기는 좋았던 듯~!

※감상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썼습니다-_ㅠ

가수별 감상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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