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J 크리에이티브 포럼 다녀옴 ★美觀

CJ 크리에이티브 포럼에 다녀왔습니다.

왼쪽부터 서경석님, 신형관PD(MAMA), 김용범PD(슈스케, 댄싱9), 나영석PD(꽃할배), 이명한PD(응칠, 응사), 그리고 짐꾼 승기(읭?). 보신 분은 알아차렸을 것 같지만, 승기랑 나영석PD가 소소하게 커플룩. 아니 저건 그냥 대놓고 커플룩인가? 처음에는 보면서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. 뭔가 옷이 비슷해 느낌이 비슷해 그랬더니 색상만 다른 같은 디자인 옷 인듯ㅎㅎ 승기가 협찬 받은 것 일랑가. 아니 의외로 나영석PD 협찬일지도 모르지요ㅎㅎ

워낙에 내노라하는 PD님들인데. 딱히 멋부리는 말을 한다기 보단 약간 동네 아저씨 같은 느낌으로 꾸밈없이 이야기를 해주니 소소하게 재미있었다. 네 분의 스타일이 달라서 비교하며 보는 것도 즐거웠고. 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, 성공 비결? 크리에이티브의 비결? 뭐 그런걸 묻는 질문에 나영석PD가 "성공한 사람은 책, 영화, 음악을 굉장히 많이 접하는 성향이 있다"라고 했는데, 정말 공감 공감. 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는 법. 아 그리고 김용범PD님, 이야기 하는 거 늘 볼때마다 생각하지만 조근조근 예쁜 말투로 말씀하시는게 교수님 느낌이지 말입니다ㅎㅎㅎㅎㅎㅎ 

서경석X이승기 케미도 의외의 조합이었지만 꽤 괜찮았다. 서경석씨가 막 쪼고, 이승기가 재치있게 받아 넘기고. 서경석씨야 행사 엄청 해보셨을 테니 잘 하시는거야 그렇다 쳐도, 승기는 참 잘 하는구나. 말도 잘하고 재치도 있고. 윤아를 얻을만 하구나(윙?).

뭔가 계속 칭찬만 했는데 내가 문 가까운 쪽에 앉아서 그런지 거의 두 시간 내내 엄청 추웠다. 정말 발이 어는 줄. 학교란 이렇게 추운 장소 였던가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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